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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1주일 후기 및 효과 25.09.03 - 25.09.09

9월 3일 위고비 맞기 시작했을 때와 현재 몸무게이다. 1주 차에 약 4.3kg을 감량했다. 꽤 많은 폭으로 체중이 줄어들었다. 먹는 것도 조절하고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확실히 운동이랑 식단 조절 안 하면 100퍼센트 안 빠지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약 맞은 지 1주일 정도 되어가니깐 확실히 식욕이 돌아오는 게 느껴진다. 운동도 최소 주 3회 이상은 자전거 타기를 하고 있다. 오늘 두 번째 주사를 놓았다. 이번에는 왼쪽에 맞았다. 약물의 도움까지 받는 만큼 이번 다이어트는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도 다이어트를 끝까지 완주하려고 남기는 목적도 크다. 아무튼 2주 차 스팀팩 맞았으니 또 한 번 달려보자.

위고비 후기 2025.09.10

위고비 5일차 - 아직 5일

위고비 맞은 지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 5일밖에 되지 않았다. 어제 아침에 잰 몸무게는 94.77kg이다. 토요일은 그럭저럭 선방한 것 같다. 오늘도 아이와 둘만 있어서 오랜만에 본가에 다녀왔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아침은 따로 먹지 않고 빠른 점심을 먹었다. 아이가 할아버지 공장 주차장에서 킥보드를 열심히 타서 나도 얼떨결에 쫓아다니며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진짜 쉴 틈을 주지 않는다. 퇴근한 와이프와 저녁으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예전보다는 주먹밥과 막국수도 훨씬 적게 먹었고 먹는 속도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일요일 저녁은 방어 실패한 것 같지만 나름대로 탄수화물 방어에 성공했다 생각하며 이번 주말도 종료.

카테고리 없음 2025.09.08

위고비 4일차 - 적응기 완료 25.09.06

오늘부로 4일 차 시작이다. 확실히 몸이 적응한 것 같은 게 더 이상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먹으려면 먹을 수 있겠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너무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조금씩 끼니마다 챙겨서 먹고 있기는 하다. 어제는 집에서 점심 토스트 하나 만들어 먹고 저녁도 집에 남아있던 대패삼겹살을 조금 먹었다. 아직까지는 무리 없이 잘 빠지고 있다. 이 페이스로 다음 주까지 쭉 이어간다면 금방 80kg 대로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아침부터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를 가고 있다.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주말이 항상 위기인데 군것질 안 하고 오늘 하루도 잘 이겨내 보자. 건강하게 가족과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려면 지금부터라도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위고비 후기 2025.09.06

위고비 3일차. 부작용 현재까지 없음 25.09.05

오늘이면 위고비 3일차이다. 위고비를 맞으면서 저녁에도 좀 더 일찍 자려 노력중이며 운동도 적게라도 매일 하는걸 목표로 계속하고 있다. 어제는 집에 있는 실내자전거를 50분 정도 탔다. 아직 한시간까지는 타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 100일 다이어트를 하면서 점점 타는 시간도 한시간 반까지 늘려볼 계획이다.올해 계획은 원래 동네 트랙을 뛰면서 살을 빼는 것이었다. 하지만 무게가 있다보니 무릎에도 무리가 가는 것 같고 날씨도 너무 덥고 이런 저런 핑계로 뛰러 가지 않았다. 80kg 대로 들어가면 종종 뛰는 것도 섞을 예정이다.위고비를 처음 맞고 어제까지는 몸에서 배부른 기분이나 약물 영향을 받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부대끼는 느낌이 덜한 것 같다. 그래도 배고픔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걸 보니 조금씩 몸이 ..

위고비 후기 2025.09.05

위고비 2일차. 바로 나타는 식욕 저하 효과 25.09.04

어제저녁 집에서 위고비를 맞고 일부러 평상시보다 밥을 적게 먹어 보았다. 예전 같았으면 충분히 더 먹을 수 있었는데 위고비 효과인지 더 먹고 싶은 생각나지 않았다. 이렇게 바로 반응이 올 수 있나 싶어 같이 시작한 과장님한테도 물아봤더니 역시나 입맛이 사라져서 저녁을 안 먹어 본다고 하셨다. 기술의 힘인가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얼마 되지 않는 약물에 이렇게 쉽게 반응하는 내가 참 우습기도 했다. 아무튼 첫날은 확실히 입맛이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부작용이라 할만한 것도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운동도 꾸준히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작심삼일 10번만 하면 한 달인데 일단 십 분의 일은 성공했다. 얼마 전에 산 오버더 바이크 열심히 타보자.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체크한 몸무게. 위고비 맞기 전, ..

위고비 후기 2025.09.04

위고비 1일차. 위고비 성지 처방 및 새종로약국 구매 후기 25.09.03

요즘 불규칙한 식생활과 생활패턴, 육아라는 핑계로 나태한 삶을 살았더니 몸무게가 100kg에 가까워졌다. 그동안 운동으로 살을 빼려고 시도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매번 실패했었다. 위고비 가격이 25만 원 수준까지 내려간 지금, 의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도전해보려고 한다.회사가 탈모와 위고비 성지 종로 5가 근처여서 조금 일찍 퇴근하고 바로 방문했다.성지답게 생각보다 대기 인원이 많았지만 빠르게 처방전을 받고 온누리상품권이 적용되는 약국으로 얼른 향했다.요즘 온누리 상품권이 충전할 때도 10% 할인, 사용할 때도 10% 환급 적용이 되어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약국에서 간단하게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보냉백에 잘 포장해 주셨다.요즘 정말 다이어트 주사 인기를 실감할..

위고비 후기 2025.09.03

골프 그립 종류와 올바른 골프 그립 잡는 법

골프의 기본 중의 기본이 바로 그립을 잡는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윙 자세나 비거리 늘리기에 집중하지만 정작 그립을 소홀히 여깁니다. 하지만 잘못된 그립은 슬라이스, 훅 같은 구질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1. 그립이 중요한 이유골프 클럽은 결국 손으로 휘두르는 도구입니다. 손과 클럽의 연결고리인 그립이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스윙을 해도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그립이 강한 경우 → 훅 (왼쪽으로 휘는 구질)그립이 약한 경우 → 슬라이스(오른쪽으로 휘는 구질)올바른 그립 → 안정적인 방향의 샷 2. 대표적인 그립의 종류골프 그립은 크게 세 가지 그립이 있습니다. 인터락 그립, 오버랩 그립, 베이스볼 그립입니다.인터락 (인터락킹) 그립왼손 검지와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서로 걸어주는 방식손이 ..

골프 정보 2025.08.28

슬라이스 원인과 교정 방법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흔한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슬라이스입니다. 드라이버만 잡으면 공이 오른쪽으로 휘어 나가 OB를 향해 날아가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오늘은 슬라이스가 나는 원인과 교정방법, 그리고 도움이 되는 유튜브 채널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그립 문제너무 약한 그립을 잡으면 임팩트 순간에 페이스가 열리기 쉽습니다. 특히 왼손이 목표 쪽을 많이 향하고 있으면 슬라이스 확률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이럴 때는 왼손을 살짝 돌려 왼손 손등이 목표르 바라보도록 (스트롱 그립) 바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임팩트 때 페이스가 스퀘어로 닫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2. 스윙 궤도 (Out-to-In Path)백스윙 후 클럽이 바깥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아웃-인 궤도) 공에 좌측 스핀(슬라이스 스핀)이 걸..

골프 정보 2025.08.24

골프 샷 구질 완벽 정리

골프를 하다 보면 드로우, 페이드, 슬라이스, 훅 같은 단어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건 모두 샷의 구질,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대다수인 오른손 잡이 골퍼 기준으로 설명해볼게요.1. 스트레이트 Straight공이 목표 방향으로 곧게 뻗아나가는 가장 이상적인 샷입니다. 아마추어가 가장 원하는 구질입니다. 2. 드로우 Draw공이 살짝 오르쪽에서 왼쪽으로 휘는 구질입니다. 다른 구질보다 런이 많아 비거리가 상대적으로 잘 나오는 편입니다. 3. 페이드 Fade공이 살짝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입니다. 페이드는 탄도가 높고 런이 적게 발생해서 더 안정적인 코스 공략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슬라이스 Slice슬라이스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크게 휘는 구질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겪는 대표적인 ..

골프 정보 2025.08.23

골프 입문자를 위한 스코어 용어 정리

홀인원은 단어 자체에서 뜻을 유추할 수 있지만 알바트로스, 이글, 버디 같은 용어는 골프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암호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골프입문자를 위한 스코어 용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파 Par골프는 각 홀마다 기준 타수가 있습니다. 파3, 파4, 파5 이렇게 보이는데 이 말은 "해당 홀은 이 정도 타수에 넣는 게 기준이다"라고 알려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파4라고 하면 4번 안에 공을 넣어야 기준에 맞게 잘 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버디 Birdie버디는 기준이 되는 타수 파보다 한 타 덜 쳤을 때를 말합니다. 파4홀 에서 3타 만에 넣었다면 버디라고 할 수 있겠죠? 버디라는 뜻은 원래 새(Bird)에서 유래됐는데, 미국에서 "새처럼 기분 좋은 샷"이라고 해서..

골프 정보 2025.08.22